[FOREST 소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아동을 위한 학습지 기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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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회계법인숲(FORESTAC@forestac.co.kr)작성일 : 2022.10.11조회수 : 384 | |
회계법인 숲(FOREST)은 법인 설립 1년을 맞아 매출액 일부를 기부하기로 하고,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필요한 도서 신청을 직접 받아 학습지를 구매한 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였습니다.
FOREST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이번 전달행사를 통해 FOREST의 구성원들은 의미있는 나눔의 기쁨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FOREST는 매년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공익활동을 수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회계법인 숲,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 학습지 전달 (ddmnews.co.kr)
회계법인 숲(대표 김재훈)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에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아동 학습지를 기부했다. 지난 5일 회계법인 숲 사무실(강남구 청담동 소재)에서는 회계법인 숲 김재훈 대표, 서울사랑의열매 강성훈 팀장,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강석환 대표가 참석하여 전달식을 진행했다. 회계법인 숲은 최근 법인 설립 1년을 기념하여 매출액 일부를 기부하기로 하고,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필요한 도서 신청을 직접 받아 학습지를 구매한 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숲 김재훈 대표는 “법인 설립 기념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강성훈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격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학습지 나눔이 아이들의 기초학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김재훈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회계법인 숲은 삼정KPMG 출신 김재훈 대표가 작년에 설립한 신생 법인으로 서울숲 벤치 및 가든 조성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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